김민석 국무총리는 경상남도 남해군을 찾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김 총리는 이날 관계자들로부터 현황을 보고받은 뒤 "기본소득이 길지 않은 시간 수치로 입증하는 바가 (있다)"며 "지역 경제에 뭔가 긍정적인 순환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겠다는 기대를 주고 실제로 상당한 인구가 유입됐다"고 짚었다.
또 "기본소득이 지역 주민 소비 확대와 농어업인 소득 증대, 지역 내 재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수 있도록 시범사업 기간 현장의 반응을 모니터링하고, 신규 유입 인구에 대한 분석을 철저히 해 필요한 부분은 보완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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