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열 국제빙상연맹 회장 연임…IOC 위원·집행위원 자격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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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 국제빙상연맹 회장 연임…IOC 위원·집행위원 자격 유지

이로써 김 회장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과 집행위원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김재열 회장은 제일모직 사장으로 재직하던 2011년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을 맡았고, 이후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조직위원회 부위원장, 대한체육회 부회장,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IOC 조정위원회 위원, ISU 집행위원 등을 역임하며 국제 스포츠 행정가로 활동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김 회장은 올해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기간에 열린 IOC 총회에서 IOC 주요 의제를 결정하는 IOC 집행위원에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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