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선박왕'으로 불렸던 시도그룹 권혁 회장이 실질적으로 경영하는 회사의 한국영업소 비정기(특별) 세무조사에 나섰다.
이는 선박 국적 변경과 해외법인 등을 통해 재산을 국외에 은닉한 혐의를 받는 권 회장의 체납 세금을 징수하기 위한 조치라는 해석을 낳기도 했다.
시도쉬핑 한국영업소 세무조사에 관해 국세청은 "개별 납세자 세무조사 등의 정보는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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