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때문에 딸 출산도 못 봤다는데…체코전 대활약으로 숨겨진 영웅 된 '한국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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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때문에 딸 출산도 못 봤다는데…체코전 대활약으로 숨겨진 영웅 된 '한국 선수'

한국이 체코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직후, 패장 미로슬라프 코우베크 체코 감독이 "골키퍼가 그렇게 가까운 곳에서 때린 슈팅을 어떻게 막을 수 있는지 모르겠다"며 김승규(36·FC도쿄)를 칭찬했다.

이번 월드컵은 김승규에게 네 번째다.

그러나 월드컵 준비 일정 때문에 출산 순간을 함께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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