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제천에 어제 우박 쏟아져…과수농가 등 72㏊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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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제천에 어제 우박 쏟아져…과수농가 등 72㏊ 피해

지난 11일 충북 충주와 제천 일대에 우박이 쏟아져 사과 농가에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 신고 농가의 90% 이상은 사과를 재배했고, 나머지는 고추 등 밭작물 재배 농가였다.

이날 피해 농가를 찾은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우박과 저온 피해가 빈번해지면서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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