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국가대표팀 미드필더 황인범(30·페예노르트)이 월드컵 첫 골과 결승골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한국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황인범은 후반 35분에는 결승골까지 도왔다.
황인범은 경기 후 “골키퍼와 1대1 상황이 익숙한 선수는 아니다.(이)강인이가 좋은 패스를 넣어줬고 각도가 없다고 판단해 공간을 만들려고 한 번 접었다”며 “월드컵에서 그런 득점을 할 수 있다는 게 믿기지 않으면서도 스스로 자랑스러운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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