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와 고환율 기조가 이어지면서 국내 식품업계의 원재료 및 포장재 비용 부담이 한계치에 다다랐다.
이번 간담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을 비롯해 협회 관계자와 CJ제일제당, 농심, 대상, 롯데칠성음료, 풀무원식품 등 국내 주요 식품기업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업종별 애로사항을 보면 음료업계의 경우 알루미늄 캔과 페트병 등 필수 포장재 가격이 급등한 데다 환율 상승까지 겹쳐 원가 부담이 가장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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