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서 체코에 짜릿한 역전승…황인범·오현규 연속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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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서 체코에 짜릿한 역전승…황인범·오현규 연속골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드라마 같은 역전승을 거두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서막을 화려하게 열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FIFA 랭킹 25위)은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FIFA 랭킹 40위)와의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후반전 터진 연속골에 힘입어 2-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한국 축구가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를 따낸 것은 지난 2010년 남아공 월드컵(그리스전 2-0 승) 이후 무려 16년 만으로, 본선 32강 토너먼트 진출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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