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1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팀 간 6차전에 김지찬(중견수)~김상준(유격수)~구자욱(지명타자)~박승규(좌익수)~르윈 디아즈(1루수)~전병우(3루수)~김성윤(우익수)~김도환(포수)~양우현(2루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박진만 감독은 "우리가 전날 수원 원정을 마치고 오늘 늦은 새벽에 대구에 도착했기 때문에 최형우는 오늘까지 쉬고 내일부터 출격을 준비한다"며 "전날 선발로 나선 젊은 야수들이 활기찬 모습을 보여줬다.하위 타선에서 득점이 나오면서 분위기를 확 끌어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박진만 감독은 지난 11일 KT를 상대로 최형우는 물론 최근 페이스가 좋지 못한 베테랑 내야수 류지혁, 포수 강민호 등 주축 야수들을 과감하게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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