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막내딸’ 신유미 씨가 6년 전 일본 도쿄 시부야에 완공된 일본 최초 럭셔리 레지던스 ‘더 코트 진구 가이엔’(도쿄 시부야 소재)의 펜트하우스에 전입신고를 한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신유미 씨는 고 신격호 명예회장이 1970년대 청춘스타였던 미스롯데 출신 여배우 서미경 씨와의 사이에서 1983년에 태어난 막내딸이다.
한편 고 신격호 명예회장은 생전에 막내딸 신유미 씨를 ‘아픈 손가락’으로 여겨 다른 세 자녀들(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보다 더욱 아꼈으며, 이에 일본에 보유했던 현금성 자산이나 부동산을 신유미 씨와 사실혼 관계 서미경 씨에게 상속한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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