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번호 없는 예비 선수였던 4년 전의 다짐이 월드컵 본선 역전골로 돌아오자 당시 오현규의 포부를 담았던 '유퀴즈' 방송 장면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제작진은 "4년 전, 2026 북중미 월드컵 때 등번호 달고 뛰겠다 약속한 오현규 선수가 해냈다"며 격려의 글을 올렸다.
유퀴즈 측은 오현규가 당시 약속한 대로 당당히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출전해 월드컵 데뷔골까지 기록하자 이를 발 빠르게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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