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정규시즌 6차전을 앞두고 구단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다.
키움은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지인과 술자리를 마친 후 12일 오전 6시경 구리시 자택으로 귀가하던 중 음주운전 사고를 냈다.이 과정에서 맞은편 유턴 차량과 도로변에 정차 중이던 순찰차와 충돌했으며, 이로 인해 유턴 차량의 운전자와 순찰차에 탑승해 있던 경찰관이 부상을 당했다.현장 음주측정 결과 면허 취소 수준의 혈중알코올농도가 확인되어 음주운전이 적발됐다"고 밝혔다.
이용규 코치는 책임을 통감하며 프로 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구단은 이를 수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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