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수사 정보 유출' 검찰수사관에 징역 3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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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수사 정보 유출' 검찰수사관에 징역 3년 구형

검찰이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다가 숨진 배우 이선균씨의 수사 정보를 유출한 검찰 수사관에게 실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12일 인천지법 형사14단독 공우진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공무상비밀누설 등 혐의로 기소된 인천지검 수사관 A(45)씨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A씨는 2023년 10월 이선균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는 정보와 수사 진행 상황을 2차례 지역신문 기자에게 알려준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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