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때 서울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가 당일 오전 11시 50분에 투표용지 부족 가능성을 인지하고 서울시 선관위에 조치를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 위원장에 따르면 송파구 선관위가 서울시 선관위에 투표용지 부족에 따른 대응을 요청한 시각은 3일 오전 11시 50분께였다.
이에 약 6분 뒤 서울시 선관위가 일련번호 제공을 시작했지만, 투표지 부족 상황이 심화하면서 오후 4시46분께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 중단 사태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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