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원/달러 환율은 외국인이 주식을 순매수하고 미국·이란 종전 기대감이 커지면서 사흘 만에 1,510원대로 내려왔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 거래일보다 9.1원 내린 1,519.8원으로 집계됐다.
환율은 지난달 29일부터 10일까지 장중 10원 이상, 때로 20원 넘게 출렁였으나 전 거래일(7.2원)에 이어 이날까지 이틀 연속 변동 폭을 줄여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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