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재활용센터서 발견된 신체 일부…64명 투입, 신원 추적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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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재활용센터서 발견된 신체 일부…64명 투입, 신원 추적 나서

인천 송도동 소재 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사람의 왼쪽 다리 일부가 발견돼 경찰이 대규모 수사에 착수했다.

발 크기가 210~220㎜로 측정된 점을 근거로, 수사당국은 피해자가 성인 여성이거나 미성년 학생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2020년 5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해당 수로 인근에서 시신 일부가 연달아 발견됐던 사건에서는 전국 40만~50만 명에 달하는 실종자·미귀가자·폭력 피해자의 생존 여부를 확인했음에도 끝내 신원 파악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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