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父 식당 문 닫고 현지응원 '뭉클'…오현규, 투입 11분 만에 '결승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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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父 식당 문 닫고 현지응원 '뭉클'…오현규, 투입 11분 만에 '결승골'

생업인 식당 문까지 닫고 멀리 멕시코 현지까지 날아온 부모님의 뜨거운 응원에 아들이 생애 첫 월드컵 ‘역전 결승골’로 보답했다.

오현규는 12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후반 35분 시원한 대포알 슈팅으로 결승 골을 작렬, 한국의 2-1 역전승을 견인했다.

4년 전 카타르 월드컵 당시 오현규는 등번호 없는 '예비 선수'로 동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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