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LG화학·롯데케미칼 등 10곳 현장조사…“화학제품 담합 의혹”[only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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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LG화학·롯데케미칼 등 10곳 현장조사…“화학제품 담합 의혹”[only 이데일리]

공정거래위원회가 LG화학·롯데케미칼 등 석유·화학업계의 담합 의혹에 대해 현장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동 전쟁 여파로 원재료 수급 불안과 가격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지난달 PVC(폴리염화비닐)·가소제 담합 혐의로 주요 석유화학업체를 조사한 지 한 달 만에 조사 대상 품목과 업체를 넓힌 것이다.

앞서 공정위는 지난달 14일 LG화학·한화솔루션·애경케미칼·OCI 등 4개 업체를 대상으로 PVC와 가소제 담합 혐의에 대한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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