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기계공학과 권철현 교수팀의 '유니콘 레이싱'(UNICORN Racing) 팀이 국제 자율주행 레이싱 대회에서 우승했다고 12일 밝혔다.
실제 포뮬러 1(F1) 차량 10분의 1 크기 모델로 자율주행 레이싱 대회를 진행한다.
권철현 교수는 "지난해 준우승에 이어 올해 우승을 차지한 것은 UNIST의 자율주행 기술이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췄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3차원 비정형 주행 환경에서 빠르고 안정적 자율주행을 구현하는 핵심 기술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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