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캡틴' 손흥민이 자신의 네 번째 월드컵 첫 무대에서 분전했지만 신기록 달성은 다음으로 미뤘다.
이번 경기에서 득점을 추가할 경우 박지성, 안정환을 넘어 한국인 월드컵 역대 최다 득점 단독 1위(4골)로 올라설 수 있었으나 다음 경기를 기약하게 됐다.
비록 이번 대회 첫 경기에서 골 맛을 보지는 못했지만, 하루 앞서 "월드컵 매 경기는 선수로서 인생을 걸 정도로 중요한 경기"라며 결연한 의지를 다졌던 캡틴의 각오는 굳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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