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부산 콘서트, 안전 관리 병력 3천여 명 핵심 구역 집중 운용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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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부산 콘서트, 안전 관리 병력 3천여 명 핵심 구역 집중 운용 (종합)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방탄소년단 공연을 위해 총 3천43명의 안전 관리 인력이 현장에 배치됐다.

한 정부 관계자는 "지방선거 이후 시장 공백 상황에서 안전에 빈틈이 없도록 하려던 시도가 오히려 역풍을 맞았다"며 "시민안전실장 출신인 김경덕 권한대행의 성향도 작용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 개시 5시간 전인 12일 오후,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부산 현지에서 인파 관리 대책 점검 회의를 주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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