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이 12∼13일 부산 공연을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 부산 공연을 앞두고 "정말 좋은 날 한국에서 우리 '아미'(팬덤명) 여러분과 다시 즐길 수 있게 돼 너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12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을 통해 "부산은 입대 전 마지막 공연이었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옛 투 컴 인 부산'(Yet To Come in BUSAN)이 열린 곳이라 더욱 감회가 새롭다"며 "관객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부산이 고향인 지민과 정국은 이번 공연이 특별하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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