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대동맥혈관병원이 98세 초고령 환자의 복부대동맥류 파열 수술에 성공하며 병원 역대 최고령 환자 치료 기록을 경신했다.
당시 A병원 의료진은 초고령인 환자의 상태와 질환의 급박함을 고려해, 365일 24시간 대동맥 치료가 가능한 이대대동맥혈관병원에 긴급 전원을 의뢰했다.
송석원 이대대동맥혈관병원장은 “이번 최고령 환자 수술 성공은 국내 대동맥 수술의 약 30%를 담당하는 우리 병원의 신속한 대처 능력과 초고령 환자까지 안전하게 케어할 수 있는 독보적인 임상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한 뜻깊은 사례”라며 “환자가 건강을 찾았을 때 의사로서 여전히 가슴이 뜨겁게 뛴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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