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농업 인력 부족이 농지 활용을 크게 제한하는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AI미래학과 김형준 교수 연구팀은 농업 인력 감소가 미래 식량 생산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보고서를 '네이처 서스테이너빌리티(Nature Sustainability)'에 6월 1일자 게재했다.
농업 인구 감소 패턴을 기존 미래 기후변화 시나리오 체계(SSP-RCP)에 통합할 수 있는 분석 방법을 개발해 농업 노동력을 농지 공급의 현실적 제약 조건으로 설정하고, 인구·경제·산업 구조 변화에 따라 실제 활용 가능한 농지 규모를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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