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역전극 직후 광화문 일대 상권 '들썩'…치맥집·카페 문전성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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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역전극 직후 광화문 일대 상권 '들썩'…치맥집·카페 문전성시 (종합)

월드컵 역전승의 감격이 광화문광장을 가득 채운 가운데, 경기가 끝난 뒤에도 축제 분위기는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광화문 먹자골목 곳곳에서는 붉은 유니폼 차림에 응원 머리띠를 두른 팬들이 무리 지어 경기 장면을 회상하는 풍경이 펼쳐졌다.

을지로 소재 BBQ치킨 한 점포에는 회사 단체 예약이 줄을 이으며 100여 명이 몰렸고, 오비맥주가 기획한 공동 응원 행사에도 임직원과 소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치킨과 맥주를 곁들이며 승리를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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