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12일 그룹 방탄소년단(BTS) 공연이 열리는 부산에서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인파 안전 관리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BTS 공연 외에도 부산항 제1부두 '포트빌리지', 광안리해수욕장 '드론라이트쇼', 해운대해수욕장 '러브송라운지' 등 다양한 행사가 연계되는 만큼 안전 사각지대가 없도록 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들은 공연장 출입구·무대·객석·통로를 직접 살펴 인파 사고 위험이 있는 구역에 안전요원과 안전 펜스를 배치하고, 한낮 온열질환 발생에 대비해 식수를 비치하고 그늘막을 설치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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