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포 오현규 "38도 고열, 뛸 수 있을지 의심 품었다…부모님 추어탕집 휴업, 한 달 뒤에도 안 열 수 있게"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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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포 오현규 "38도 고열, 뛸 수 있을지 의심 품었다…부모님 추어탕집 휴업, 한 달 뒤에도 안 열 수 있게" [현장인터뷰]

오현규는 경기 전 갑작스러운 고열로 출전 여부까지 걱정해야 했다.그는 경기 직후 방송 인터뷰에선 열이 38도까지 올랐다고 했다.

오현규의 몸 상태는 최악에 가까웠지만 결과적으로는 월드컵 첫 경기 득점이라는 최고의 장면을 만들었다.

오현규는 "솔트레이크부터 계속 준비해오면서 정말 힘든 훈련도 다 이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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