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론 조달금리 4%선 진입…'마진 압박'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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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론 조달금리 4%선 진입…'마진 압박' 커진다

카드사들의 자금조달 비용이 지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중·저신용자 대상 카드론 금리는 오히려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의 포용금융 기조가 이어지면서 조달비용 상승분을 금리에 반영하기 어려워진 카드사들의 수익성 부담도 커지고 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업 카드사 8곳(신한·삼성·현대·KB국민·롯데·우리·하나·BC카드)의 지난 4월 카드론 평균 조달금리는 4.04%로 전월(3.97%) 대비 0.07%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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