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핵심은 ‘참정권 박탈’이라며 “‘부정선거’라고 외치는 순수한 청년들을 음모론의 프레임에 가둬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치권이 ‘부정선거’라는 용어를 사용하면 극우 또는 음모론자로 몰아가고 있다며 “청년들의 피끓는 주장을 ‘음모론’으로 몰고, 시민들의 자발적 항거를 ‘극우’로 깎아내려, 저항의 동력을 떨어뜨리고 방해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나아가 청년들을 ‘음모론’의 프레임에 가둬서는 안 된다며 “누구나 ‘스타벅스’를 마실 자유가 있듯, 누구라도 ‘부정선거’라 외칠 자유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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