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가 1년간 갈고닦은 스리백 전술과 철저한 고지대 준비로 '유럽의 복병' 체코를 잡아냈다.
홍 감독은 경기 뒤 "고지대가 결과적으로 많은 영향을 미쳤다는 생각이 든다.체코 선수들이 후반전에 체력적으로 많이 떨어지는 걸 눈으로 확인했다.반대로 우리 선수들은 그 시간대에 체력적으로 상대를 더 몰아쳤다.더 공격적이었다"면서 "우리에게 아주 큰 효과를 줬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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