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 표준화 부문(ITU-T) 정보보호연구반(SG17) 국제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한 신규 표준화 항목 14건이 승인되고, 국제표준 7건이 사전채택됐으며, 국제표준 및 기술보고서 등 8건이 최종 승인됐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연구진이 이끌어낸 신규 표준화 항목 14건에는 AI와 6G 등 미래 핵심 기술의 보안을 아우르는 과제들이 대거 포함됐다.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을 확보하기 위해 위협을 식별하고 이해관계자의 역할을 정의한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위협’과 ‘분산원장기술(DLT)을 이용한 디지털 수집 서비스에서의 보안 가이드라인’ 등 국제표준 6건이 최종 승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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