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 임협 교섭 결렬 선언…25일 파업 찬반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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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임협 교섭 결렬 선언…25일 파업 찬반투표

현대자동차 노동조합(금속노조 현대차지부)이 올해 임금협상 교섭 결렬에 따라 파업 수순에 들어간다.

현대차 노조는 12일 울산공장 본관에서 열린 제11차 교섭에서 임협 결렬을 선언했다.

완전 월급제 시행, 상여금 750%에서 800%로 인상, 노동 강도 강화 없는 노동시간 단축, 국민연금 수급 시기와 연동한 정년 연장(최장 65세), 신규 인원 충원 등도 요구안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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