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전 경기가 열리면서 거리 곳곳이 붉은 물결로 뒤덮인 모습은 찾아보기 어려웠지만, 식당 안에서는 시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TV 중계를 보며 대표팀을 응원했다.
대표팀이 공격 기회를 잡을 때마다 곳곳에서 탄성과 박수가 터져 나왔고, 대표팀이 월드컵 1차전에서 승리하자 시민들은 함께 박수치며 첫 승의 기쁨을 나눴다.
경남에서는 이날 남해군이 마늘한우축제 행사 일정 중 하나로 대표팀 응원전을 포함한 것 외에는 공식적인 대규모 거리 응원 일정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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