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용 기자┃대구 북구 칠곡시장은 12일 오전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하고 ‘오매 골 들어가매’를 슬로건으로 내건 월드컵 거리응원전을 개최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체코를 상대로 짜릿한 2-1 역전승을 거두며 16년 만에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 승리를 기록한 가운데, 대구 북구 칠곡시장에서는 수백 명의 시민들이 함께한 거리응원전이 펼쳐지며 달구벌을 뜨겁게 달궜다.
황인범의 활약에 힘입은 한국은 체코를 2-1로 꺾고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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