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태극전사, 16년 묵은 한 풀었다... 홍명보호, 체코에 2-1 역전승 '월드컵 첫판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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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태극전사, 16년 묵은 한 풀었다... 홍명보호, 체코에 2-1 역전승 '월드컵 첫판 역사'

류승우 기자┃16년을 기다린 월드컵 첫 경기 승리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2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꺾었다.

황인범과 이재성이 연이어 슈팅을 시도했지만 체코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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