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재활용센터서 발견된 사람 다리…학생 가능성에 학교들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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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재활용센터서 발견된 사람 다리…학생 가능성에 학교들 비상

인천의 한 재활용품 처리시설에서 사람의 다리로 추정되는 시신 일부가 발견된 가운데, 경찰이 피해자 신원 확인을 위해 인천 지역 학교들에 결석 학생 현황 파악을 요청하면서 교육계에도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재활용센터서 발견된 '붕대 감긴 다리'…학생 가능성까지 사건은 지난 10일 오후 2시 28분께 인천 연수구 송도동 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발 크기와 신체 크기 등을 토대로 피해자가 여성 또는 어린 학생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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