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내는 교체카드마다 족족 적중시키며 체코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사령탑 홍명보 감독이 체코전 승리의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다.
황인범의 동점골 이후 손흥민과 이태석이 빠지고 오현규와 엄지성이 들어왔다.
오현규의 역전골로 경기를 뒤집은 한국은 김승규의 선방과 몸을 아끼지 않는 수비진의 수비를 앞세워 리드를 지킨 끝에 2-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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