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파산 859건의 경고… 기업 회생은 숫자보다 시간이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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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파산 859건의 경고… 기업 회생은 숫자보다 시간이 가른다

기업 도산 절차는 크게 회생과 파산으로 나뉜다.

매출은 유지되는데 영업이익이 계속 줄고, 금융비용이 이익을 잠식하며, 세금과 4대보험 납부가 밀리기 시작하면 회생 가능성을 따져봐야 한다.

이 변호사는 “살릴 기업은 살리고, 정리할 기업은 정리하게 돕는 것이 도산 전문 로펌의 역할”이라며 “회생·파산·구조조정·M&A 등 가능한 옵션을 모두 검토한 뒤 가장 합리적인 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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