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만의 월드컵 첫 경기 승리…한국, 체코 꺾고 승점 3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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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만의 월드컵 첫 경기 승리…한국, 체코 꺾고 승점 3 확보

한국은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 초반 상대의 공세에 고전했지만 후반 황인범과 오현규의 연속골로 승부를 뒤집으며 값진 승점 3점을 챙겼다.

한국 축구가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것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이후 16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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