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경기는 평생 한 번뿐이니까"… 대학가 이른 오전부터 응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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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경기는 평생 한 번뿐이니까"… 대학가 이른 오전부터 응원전

"시험은 다시 볼 수 있지만, 대학생으로서 맞이하는 첫 월드컵 경기는 지금뿐이잖아요.당연히 응원하러 와야죠.".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조별리그 첫 경기가 열린 12일 오전, 전북대학교 학생타운 4층 민주강당은 80여명 학생의 응원으로 가득 찼다.

국가대표 주장 손흥민을 응원하러 왔다는 김기범(20)씨는 "내일이 시험이지만 공부를 다 해뒀다"며 "대학 입학 후 처음 맞이하는 월드컵인 만큼 친구들과 다 함께 소리 지르며 응원하고 싶어 찾아왔다"고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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