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25·베식타스)가 월드컵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트리며 한국축구에 값진 첫 승을 안겼다.
한국은 후반 미로슬라프 크레이치(27·울버햄턴)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황인범(30·페예노르트)의 동점골과 오현규의 역전 결승골로 승부를 뒤집었다.
오현규의 월드컵 첫 슛이자 첫 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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