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GC 발주 러시...대한조선 '미래먹거리'로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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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GC 발주 러시...대한조선 '미래먹거리'로 낙점

대한조선이 최근 이란 전쟁 여파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초대형 가스운반선(VLGC)을 미래 먹거리로 낙점하고 선급 인증 획득 등 VLGC 시장 진출을 차근차근 준비 중이다.

현재 대한조선의 주력 건조 선종인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의 발주 수요가 5년 안에 정점을 찍고 감소할 수 있다는 판단하에 차세대 핵심 선종으로 개발, 수주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VLGC의 선가가 척당 1억1000만달러로 현재 주력 선종인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9000만달러)보다 높게 형성돼 있고 대한조선이 보유한 도크의 재원상 파나마 운하를 통과할 수 있는 VLGC를 최대 두 척까지 동시 건조가 가능하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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