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환율, 외국인 주식자금 유출로 높은 수준…점차 안정화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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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환율, 외국인 주식자금 유출로 높은 수준…점차 안정화될 것"

1500원대의 현 환율 수준이 높다고 평가하면서, 수급 요인이나 시장 기대 등으로 환율이 출렁일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 보면 경제의 기초 여건에 키를 맞출 것이란 판단에서다.

(사진 한국은행) 신 총재는 이날 한은 창립 제76주년 기념사를 통해 “외환시장에서는 주가 상승과 대규모 경상수지 흑자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주식자금이 유출되면서 환율이 1500원대의 높은 수준에서 변동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신 총재의 발언을 종합하면, 현 환율 수준이 수급 등의 단기 요인에 의해 높지만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호조의 온기가 경제 전반으로 퍼지면서 환율도 하향 안정될 것이란 메시지를 준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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