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원정 사상 첫 8강 진출에 도전하는 홍명보호가 체코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전반전을 득점 없이 팽팽하게 마쳤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한국 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유럽의 복병 체코를 상대로 전반을 0-0으로 스코어 균형을 유지한 채 락커룸으로 향했다.
전반 15분 수비 라인에서 이기혁의 실수가 나오며 체코에 역습 기회를 내줬으나 세계적인 센터백 김민재가 문전에서 빠른 커버로 실점 위기를 지워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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