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성숙 인사청문회 벼른다…"李대통령, 韓 '다주택' 사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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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성숙 인사청문회 벼른다…"李대통령, 韓 '다주택' 사과 요구"

특히 한 후보자가 주택 두2채 보유를 신고한 다주택자임을 짚으며, '부동산 정책 논의 과정에서 다주택자를 배제하라'고 지시한 이재명 대통령의 입장 표명도 요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취임 뒤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 후보자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인사청문회를 통과했지만 이번에는 사정이 바뀌었다.

이에 정 원내대표는 한 후보자를 "슈퍼 다주택자"로 지칭하며 "(이 대통령이) 말단 공무원까지 들이대겠다는 엄격한 잣대를 국무총리에게 적용하지 않는다면 공직 기강은 무너지고, 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신뢰를 완전히 잃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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