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원유 덜 수입해서…이란발 유가 대란에 뜻밖의 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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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원유 덜 수입해서…이란발 유가 대란에 뜻밖의 숨통

중국이 갑작스럽게 지난달 원유 수입을 줄이면서 이란발 유가 급등을 우려하던 세계 경제에 뜻밖에 숨통을 열어준 상황이 됐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0일(현지시간) 분석했다.

중국이 비축해놓은 원유 재고는 비공식적으로 10억∼14억 배럴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최소 수개월은 수입 없이 버틸 수 있을 만한 규모라는 것이다.

이처럼 중국이 쓸어가는 원유가 줄면서 국제 유가에는 뜻밖에 숨통이 트이는 상황이 됐다고 WSJ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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