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 연수경찰서에 64명 규모로 꾸려진 수사본부는 시신의 신원과 유기 장소를 확인하기 위해 재활용품 수거 지역과 운반 차량을 대상으로 탐문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발견 당일 센터로 폐기물을 운반한 차량을 특정해 수거 지역을 일일이 확인하고 있다.
시신 발견 당일 해당 센터의 재활용품 처리량은 35t가량이었고, 사전 선별 과정에서 사람의 다리가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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