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법사위 협상대상 아냐…원구성 원칙은 '일하는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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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법사위 협상대상 아냐…원구성 원칙은 '일하는 국회'"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12일 22대 후반기 국회의 여야 상임위원장 배분과 관련, "법제사법위원회는 협상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반기 국회에서도 정무위, 외교통일위, 국방위 등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은 상임위의 입법 진행 속도가 상당히 더뎠다"며 "민주당은 이를 용인할 생각이 추호도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관한 국정조사와 관련해선 "신속하게 여야 협의를 마치고 다음주 본회의를 열어 국조계획서를 채택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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