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표 교육사다리' 서울런, 지원대상 12만→17만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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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표 교육사다리' 서울런, 지원대상 12만→17만명 확대

서울시 대표 교육복지 정책인 '서울런' 지원 대상이 7월 말부터 약 12만명에서 17만명으로 확대된다.

서울런은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온라인 학습 콘텐츠와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서울시 교육복지 사업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런은 단순한 교육지원 사업이 아니라 가난이 대물림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교육 사다리"라며 "아이의 출발선이 부모의 경제력에 의해 결정되지 않도록 서울시가 끝까지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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