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충북 축제장·영화관서 '대~한민국' 응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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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충북 축제장·영화관서 '대~한민국' 응원전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 태극전사를 응원하는 붉은 물결이 12일 충북 곳곳에서 출렁였다.

평일 오전이라 응원객은 많지 않았지만, 태극기 머리띠를 착용하고 한국 축구의 상징인 붉은 유니폼을 맞춰 입은 가족 단위 시민들이 자리를 채우며 응원 분위기를 자아냈다.

청주 분평동에서 온 이공희(38)씨는 "오늘 축구를 보려고 휴가를 내고 가족들과 축제장을 찾았다"며 ""집에서 보는 것보다 다 함께 야외에서 응원하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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